태어나서 처음 가 본
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리뷰!
남편과 처음 가보았는데,
남편이 내가 처음 와봤다고 하니까
놀랐다.
딱히 내가 양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,
스테이크를 굳이 나와서 먹기도 귀찮고.. ^^;
그냥 집에서 고기 구워먹는게 좋고~
같은 돈이면,
고깃집에서 한우 구워먹고 싶어서
아웃백은 가본 적이 없었다. ^^;
그래서 나의 첫
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리뷰 스타트!
내돈내산임
<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입구 및 내부 사진 >
입구에 들어서면, 자동문인데,
오른쪽 사진에 보이듯이
위생등급 매우 우수 식당이라고 적혀있어서
좋았다.
깨끗한 곳이 좋다!
그리고 입간판에 적혀있듯이
왕십리역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지점에서는
단독 룸 제공도 가능하다고 한다!
자리에 착석하고 찍어본 내부 사진
우리가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서 인지,
시간대가 좀 애매해서인지,
런치가 끝난 시간이라서 그런지,
한산한 모습이었다.
좌석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
등 쪽과 엉덩이 쪽이 일체형이었다.
테이블은 널찍널찍해서
6인까지 앉을 수 있을 듯한
테이블이었다.
우리가 주문한 메뉴는
치폴레 치킨샐러드,
달링포인트 스트립 420g,
레몬치킨리조또,
청포도라임스파클링 음료 1개이다.
음식은 다 정말 맛있었다!
다 먹고 난 뒤의 계산서!
우리는 런치가 지나고 갔기 때문에
런치메뉴 할인도 없어서
가격이 꽤나 나왔다.
그리고 T멤버십할인을 받아서
계산하였다.
위 사진의 오른쪽 사진을 보면,
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
통신사 및 할인카드가 자세히 나와있으니
자세히 보면 좋을 것 같다!
<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왕십리역사점 메뉴판 (2024.04월 기준) >
오늘의 똑똑! 돌다리!! 끝!!!!!